가는 입엽으로 筬은 느슨하고 잎의 감성은 매우 강하다. 꽃이 없는 시기에도  알 수 있는 잎 모양이다.  綠弁白舌의 꽃은 신비적이다. 그뒤 여러 타입의 녹화가 나왔으나 본 종에 비길만한 물건은 아직 없다. 高知縣産으로 최초에 큰 포기로 발견되었고 현재는 상당수의 개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니축 니근에 월형으로 번식력도 좋다. 감성이 양호한 細立葉으로 잎끝이 뾰족하다. (요즘 보기 힘든 비취 원종이며, 꽃사진은 본종의 모촉에서 개화한  이미지 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호 장분에 완성품으로 식재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촉수 : 2촉(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