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청해(姬靑海);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용암(龍岩)”이라 불렀으나, 일본에서는 “희청해”로 유통되었다.  명품“청해(靑海)”와 같은 잎 모양으로 꽃도 같으며, 성촉이 되면 분간할 수 없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본 종은 니축 청근으로 되는 것이 많다.  실생에서 어릴 때 출하되면서 이름이 붙어 젔다. 소형에 만곡엽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촉수 : 9촉(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