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元曉); 두엽 품종 중에서도 상당히 큰 측에 속하는 대형 종으로, 바탕에는 윤기가 있는 입엽성이다. 비교하자면, [준하천산(駿河天山)]과 모양과 크기가 비슷하다. 개체 중에는 스푼 형태(舟底型:배의 밑바닥 모양과 같이 잎끝이 안으로 옥아 드는 형태)를 한 개체도 보인다. 아마미계로서 특성상 잘 자라며, 볼륨감이 있어 대주(大株)로 만들기에 좋은 형태의 품종이다. 아마미계 풍란 실생에서 나왔다는 설과 [해황환]과 [정지송]의 교배에 의해 작출되었다는 설, 그리고 역시 만든 사람도 각각 달라서, 확인할 수가 없다. 이름을 공모로 대구의 '정 한영'씨가 [원효(元曉)]로 명명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이다. (3호 장분에 완성품으로 식재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촉수 : 3촉(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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